롯데百 앞에 3.5m 명품가방 조형물 생긴다…롱샴 팝업스토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소공동 본점 지하1층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의 신규 콜렉션인 'LGP(Logo Play)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또 롱샴의 대표 아이템인 나일론 소재의 가방인 '르 플리아쥬'를 모델로 만든 3.5m 높이의 대형 조형물도 세운다.

새로운 LGP 컬렉션은 롱샴의 철자인 'LONGCHAMP'의 9개 알파벳을 이리저리 섞거나 겹쳐놓은 그래픽적 요소가 특징이다. 검은색 바탕에 흰색 혹은 빨간색 글씨로 색감의 대비를 강조한 로고 플레이 패턴은 팝아트를 연상시킨다. 롱샴이 지난 71년간 유지해 온 전통을 깨고 변화를 한 첫 컬렉션으로, 명품 브랜드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연령대가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AD

이번 컬렉션의 대표 모델은 '르 플리아쥬 LGP'와 '르 플리아쥬 뀌르 LGP' 라인이다. 르 플리아쥬 LGP 라인은 나일론 소재의 가방으로 블랙 앤 화이트 혹은 블랙 앤 레드 모노그램 패턴 프린트가 가방 전체를 꾸미며 토트백, 트래블백, 백팩, 파우치 백으로 다채롭게 출시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