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도배·가스 등 재능 기부

함평읍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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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함평군 함평읍(읍장 유병관)은 최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함평읍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는 집수리·도배·가스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이장, 자원봉사회 회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각 분야 재능기부를 통해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 나선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열고 복지기동대원 8인을 위촉,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계획 등을 논의하고 복지지원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달 중 영유아 자녀 3명을 둔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에 담장 긴급보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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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균 함평읍 복지기동대장은 “우리 지역 어려운 분들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미력하나마 복지기동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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