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및 중견기업 대표 11인 네트워킹

한국무역협회가 10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국내 스타트업와 중견 수출기업의 동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중견 수출기업 멘토링’을 개최했다.(사진=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10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국내 스타트업와 중견 수출기업의 동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중견 수출기업 멘토링’을 개최했다.(사진=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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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국내 스타트업과 중견 수출기업의 동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중견 수출기업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곽재선 KG그룹 회장, 송효민 에이치엠인터내셔날 대표, 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대표 등 중견 수출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보맵, 육그램, 라이클, 비주얼캠프, 센스톤, 제노플랜 등 6개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기업경영 등과 관련해 조언했다. 특히 스타트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시장 개척, 투자 유치에 대한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제도적 지원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여러 난관을 마주하게 되는데 선배 기업인과 네트워킹하면서 현실적인 노하우와 팁을 배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은 “차세대 한국을 이끌어 갈 후배를 양성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멘토링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협은 스타트업과 중견 수출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멘토-멘티 기업 결연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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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무협 혁신성장본부장은 "중견 수출기업과 스타트업의 네트워킹과 오픈이노베이션이 잘 작동하면 전통 수출산업과 혁신산업 모두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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