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가족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 개선 토론회'에 영정 사진을 들고 참석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은 "피해자들을 단계별로 구분하지 말고, 피해자 전원에 대해 정부가 책임질것을 요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가족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 개선 토론회'에 영정 사진을 들고 참석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은 "피해자들을 단계별로 구분하지 말고, 피해자 전원에 대해 정부가 책임질것을 요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