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식품안전박람회에서 방문객이 100% 오렌지 착즙 자판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품을 생산·제조·유통·소비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5월 14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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