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양동전통시장, 상권활성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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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양동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상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양동전통시장은 향후 5년 간 80억 원(국비 40억 원·시비 20억 원·구비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광주 서구에 위치한 양동전통시장은 광주 3.1만세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광주 민주항쟁까지 광주 역사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한 광주 정신이 살아있는 100년 역사의 전통시장이다.


광주 서민경제의 중심축으로 지역사회와 동고동락을 함께해 온 양동시장은, 대형유통업체 확산과 온라인 쇼핑 증가 등으로 어려움에 부딪혀 왔다.

이에 서구는 양동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과 고객지원센터 설치 등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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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양동전통시장을 사람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사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사람 냄새 가득한 사람 중심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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