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오른쪽)이 9일 동해병원 대회의실에서 전문의에게 산재관리의사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단은 산재관리의사 자격 이수 교육 등을 거쳐 종합병원 이상 30개 의료기관 전문의 91명을 추가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42개 의료기관 전문의 130명이 산재관리의사로 활동한다. 심 이사장은 "올해 말까지 산재관리의사를 300명 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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