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주년' 맞은 文대통령, 10일 靑기자단과 녹지원 간담회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은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돼 취임한 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날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6시께 문 대통령이 기자단을 경내 녹지원으로 초청해 비공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녹지원은 청와대 내부 정원으로 각종 야외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해 주요 수석들도 배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신년마다 진행되는 공식 기자회견을 제외하고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경내에서 비공식 간담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한 뒤 약 한 시간 가량 머무르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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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식적인 자리의 성격보다는 격식없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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