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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결선투표'로, 1위 이인영 2위 김태년 (상보)

최종수정 2019.05.08 16:35 기사입력 2019.05.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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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과반 득표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 진행…원내대표 선출되면 내년 4월 21대 총선 진두지휘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이인영 의원이 1위, 김태년 의원이 2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8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원내대표 경선을 진행한 결과 125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해 이인영 의원이 54표, 김태년 의원이 37표, 노웅래 의원이 34표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후보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결선 투표에서는 이인영 의원과 김태년 의원 중 다수 득표자가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이인영, 노웅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들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참석,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인영, 노웅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들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참석,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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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들은 경선 현장 연설에서 내년 4월 제21대 총선 승리를 위해 자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임 원내대표는 이해찬 대표와 함께 여당을 이끄는 지도부로서 내년 총선을 치르게 된다.


신임 원내대표는 장외집회를 이어가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설득해 국회를 정상화하는 게 1차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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