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안타증권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8억99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0.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56억6400만원으로 12.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76.9% 증가한 230억38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39.3% 증가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1%, 23.3% 감소다.


유안타증권은 1분기 실적 개선의 이유로 국내 증시의 반등을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경제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거래부진 지속 등 전반적인 영업환경은 여전히 좋지 않았다"면서도 "전분기 대비 국내외 증시 반등 효과 및 업황 개선세에 힘입어 투자은행(IB) 및 트레이딩, 홀세일을 중심으로 성과를 내며 큰 폭의 당기순이익 증가세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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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6,3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55% 거래량 3,452,404 전일가 6,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원…전년比 464%↑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으로 사명이 변경된 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2015년 1분기 이래 17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한 것은 대외적인 환경변화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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