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시멘트 제조업체 쌍용양회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1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79% 늘어난 3천369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35억원으로 12.14% 증가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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