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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5월 '황금연휴' 139만명 이용 전망…역대 최다"

최종수정 2019.05.03 10:12 기사입력 2019.05.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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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5월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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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황금연휴로 불리는 이달 1~7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39만3030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3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기간 일평균 여객은 19만9004명으로 예측, 전년도 일평균 여객 17만6094명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5월 황금연휴 일평균 최다여객 기록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일별로는 21만514명이 인천공항을 찾은 지난 1일이 연휴기간 중 가장 많은 여객을 기록하는 날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도착여객이 가강 많은 날은 오는 6일로 10만5246명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터미널별로는 제1여객터미널 이용객이 98만4660명(일평균 14만666명),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이 40만8370명(일평균 5만8339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연휴기간 제1여객터미널 일부 출국장을 조기 개장하고 안내요원을 현장 곳곳에 배치한다. 아울러 3950면의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 총 4만116면의 주차공간을 운영한다. 다만 인천공항공사는 차량 이용객이 크게 늘어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많은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면 더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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