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GC녹십자, 1Q 영업익 14억…전년比 90.5% ↓

최종수정 2019.04.30 15:08 기사입력 2019.04.30 15:08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GC 녹십자 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68억원으로 2.5%, 당기순이익은 53억원으로 71.4% 줄었다.


GC녹십자는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의 별도 기준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 외부 도입상품의 유통 중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력인 혈액제제 사업은 2.2%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체 해외 매출 역시 백신 부문이 다소 주춤하며 감소세를 보였지만, 혈액제제와 전문의약품 부문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각각 48.6%, 83.9%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전반적인 수익성 변동이 컸던 이유는 수두백신의 수출 물량 감소에 따라 매출 원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했고 연구개발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7.8% 늘어나는 등 판매관리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결 대상 계열사는 외형 성장을 보였다. GC 녹십자엠에스 는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22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진단 사업 분야 호조로 적자 폭이 줄며 개선됐다. GC 녹십자랩셀 의 매출은 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연간 실적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최근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대규모 독감백신 수주를 이끌어낸 만큼 2분기에는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