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도곡 고인돌농악단, 남도국악제 농악부문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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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남도국악제에 참가한 한국국악협회 화순군지부 ‘도곡 고인돌농악단’이 농악부문에서 장려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도곡 고인돌농악단은 김양호 단장을 비롯한 단원 30여 명이 활동하는 농악단이다.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함평군지부가 주관한 남도국악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함평군 문화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남도국악제는 남도 국악인의 대축제로 지난 27일 첫째 마당과 28일 둘째 마당으로 진행돼 농악·남도민요·판소리·고수 등 총 11개 부문에 전남 지역 16개 시·군의 국악인 1500여 명이 경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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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한국국악협회 화순군지부장은 “주민들이 농사일로 바쁜 시기인데도 농악 경연대회 참가를 위해 밤늦게까지 연습에 참여해 좋은 결실을 보게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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