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1회 청년의날’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 청년단체는 지난 27일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 6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영광군 청년의 날’ 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의 식전 공연에 이어 기념식, 청년의 다짐 선언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단체 대표들은 청년의 다짐으로 ▲청년들은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영광군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다 ▲청년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위해 힘과 지혜를 더할 것이다 ▲청년의 날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며 영광군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도록 우리 청년들은 담대한 첫 걸음을 딛을 것이다는 결의를 다졌다.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군수, 군의장, 연합청년회장이 참여해 ‘청년이 영광의 미래다’를 한 목소리로 크게 외치며 전 군민이 다함께 청년을 지지하고 응원했다.
이와함께 수공예품·농특산물 등 청년 프리마켓과 인구ㆍ청년정책 및 이모빌리티 홍보·체험행사 등이 진행됐고 어린이들은 에어바운스ㆍ축구대 등에서 즐겁게 뛰어 놀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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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단체 관계자는 “청년의 날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어 군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청년들이 영광군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을 믿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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