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법원도서관은 다음달 4일부터 열람실 '법마루'를 주말에도 일반에 개방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를 확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법마루 개방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며 만 16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관공서의 공휴일(일요일 제외) 및 위 공휴일과 겹치는 일요일에는 휴무다.

법원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일산 청사로 이전·개관함으로써 일반에 대한 개방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주중 한정)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주말 개방을 통해 당초 주중 개방에서 더 나아가 국민과 더욱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도약하게 되길 법원도서관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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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 허부열 관장은 “일산 호수공원을 접하고 있는 법원도서관의 금번 주말 개방을 통해 국민들에게 책과 함께 힐링하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로써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진정한 국가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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