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가족 50여 명을 초청, 직장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자녀들이 철도공단 부이사장실과 KR홍보관을 방문해 직장 내 업무를 소개받는 시간을 가진 후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생태문화 체험 캠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이 초청 행상에 참여한 직원 자녀들과 집무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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