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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 굿네이버스와 '굿 솔라 프로젝트' 2차 후원 협약

최종수정 2019.04.22 15:45 기사입력 2019.04.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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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의 한전산업 대표이사(왼쪽)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원의 한전산업 대표이사(왼쪽)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전산업개발이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밝은 빛 나눔'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한전산업은 지난 19일 굿네이버스와 캄보디아 에너지 빈곤층 후원을 위한 '굿 솔라(Good Solar) 프로젝트' 2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굿 솔라 프로젝트는 매월 한전산업 전 임직원의 급여 끝자리 나눔에 회사 매칭그랜트 기부금으로 마련한 재원을 활용, 굿네이버스가 캄보디아 바탐방(Battambang) 지역의 에너지 빈곤 가정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후원하는 에너지 복지 사업이다.


한전산업은 2차 후원 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력인프라가 부족하고 전력소모가 많은 수상가옥촌 내 80여 가구를 선정해 총 8kW 규모(각 100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후원할 계획이다.


홍원의 한전산업 대표이사는 "회사의 작은 나눔이 더해져 해외 에너지 빈곤층에게 밝은 빛을 나눠줄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바탐방 지역의 에너지 빈곤층이 더 이상 인류의 보편적 복지인 에너지 사용에 있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나눔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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