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ICOMOS) 한국위원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중구 유네스코회관에서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이코모스 한국위원장을 지낸 이상해 국민대 석좌교수와 이혜은 동국대 석좌교수가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발표한다. 이어 이현경 박사와 김형곤 세종대 교수, 성종상 서울대 교수, 강동진 경성대 교수, 한필원 한남대 교수 등이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의 향후 활동에 대해 전망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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