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NH-Amundi자산운용은 문영식 전(前) 농협은행 외환파생센터 센터장이 마케팅총괄 부문장 전무(CMO)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문 전무는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외환기획팀 팀장, 외환전략팀 팀장, 글로벌 사업단 단장, 국제업무부 부장, 외환파생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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