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삼화네트웍스 "SBS와 약 93억원 규모 드라마 '열혈사제' 공급계약…해외 적극 공략"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 삼화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46390 KOSDAQ 현재가 99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91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화네트웍스, 주식병합 결정…액면가액 200→500원 [특징주]한한령 해제 기대감 찬물…엔터株 약세 [특징주]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콘텐츠株 강세 는 8일 SBS와 약 93억원의 금, 토 드라마 '열혈사제'의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3.89%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달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열혈사제'는 박재범 작가의 작품으로 이명우 PD와 호흡을 맞췄다. 삼화네트웍스의 기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현재 '열혈사제'는 총 20회중 12회를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시청율 20%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열혈사제'의 흥행으로 해외에서도 그 관심이 상당하다며, 해외 판권 세일즈에 굉장히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삼화네트웍스는 올해 '열혈사제'를 포함한 총 5편의 드라마 편성을 이미 확정했다. 종편 미니시리즈, 일일드라마까지 포트폴리오도 다양하다. 지난 2월 SBS '열혈사제'를 시작으로 KBS2 일일드라마도 5~6월에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7월 중 JTBC '멜로가 체질', 8월 MBN '우아한가', 연말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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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의 하반기 나올 이병헌 작가(감독)의 '멜로가 체질'은 기대작이다. 이병헌 작가는 우리나라 역대 영화 흥행순위 2위를 기록한 '극한직업'을 각색,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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