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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오디오북 콘텐츠' 글로벌 판매…"구글과 협력"

최종수정 2019.04.08 09:03 기사입력 2019.04.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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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구글과 협력해 미국과 영국 등 글로벌 45개국 시장에 오디오북 콘텐츠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오디오북 콘텐츠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선보인다. 구글플레이 스토어 도서 카테고리 내에 오디오북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택쥐베리의 '어린왕자', 마크 트웨이의 '왕자와 거지' 등의 작품을 정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 오디오북 서비스는 책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소리책 서비스다. 전 세계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오디오북과 베스트셀러를 영어, 한국어 등 9개 언어로 45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 웹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취침 타이머 설정, 재생 속도 설정, 앞뒤 건너뛰기 버튼, 목차별 듣기 등 효율적인 기능을 통해 고객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교 관계자는 "최근 오디오북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시장 진출로 글로벌 교육기업 대교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전 세계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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