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우리 모두 하나되어'라는 표어가 적힌 도량등이 걸려 있다. 조계사는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모두가 하나임을 깨닫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는 염원을 담아 이같은 연등 표어를 정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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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매 100만명 넘는다…"2050년엔 80대 부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