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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세계 최대규모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한국대표 선발 나서

최종수정 2019.04.08 08:41 기사입력 2019.04.0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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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세계 최대규모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한국대표 선발 나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디아지오코리아가 세계 최대규모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2019’에 한국대표로 참여할 바텐더를 선발하는 국내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이자, 칵테일과 바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해왔다. 올해 펼쳐지는 월드클래스 2019는 디아지오의 리저브 브랜드인 텐커레이 넘버 텐, 싱글톤, 탈리스커, 돈 훌리오, 자파카 등을 기반으로 칵테일 기술과 지식을 포함한 바텐딩 능력을 온ㆍ오프라인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바텐더를 선발할 예정이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대회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 올해 최초로 도입된 바텐더 교육 모듈 ‘월드클래스 스튜디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월드클래스 스튜디오는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현업 바텐더 90여명을 대상으로 디아지오 리저브 브랜드를 소개하고 대회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제공됐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아카데미 성중용 원장과 2017, 2018년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자인 홍두의, 김진환 바텐더가 강사진으로 참여한 가운데 대회 도전과제와 연결되는 칵테일 레시피 교육 및 시연 등 심도 깊은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개되는 월드클래스 국내 예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참가자가 직접 칵테일 시연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포스팅하는 온라인 미션으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40인은 본인이 소속된 업장에서 전문가 심사를 받게 된다. 다음달 27일부터 5일간 도전과제 칵테일을 제조하고 소비자에게 서빙하는 전 과정을 통해 바텐더의 지식과 기술, 창의력 외에도 서비스 정신 등 바텐더로서 갖춰야 할 모든 역량을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이 중 결선에 진출할 상위 20인의 바텐더를 선발해 진ㆍ럼ㆍ싱글몰트 위스키 등 디아지오의 리저브 브랜드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위크를 진행한 뒤 오는 7월경 최종 결승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 결선에서 우승한 바텐더는 오는 9월에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개최될 세계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대회 참가 신청방법 및 자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 클래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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