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 정점식 당선 확실..."'보수텃밭' 이변 없었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통영·고성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밤 11시30분(개표율70.94%) 기준 정 후보의 득표율이 59.55%(3만3430표)로 양 후보(2만365표·36.27%)대비 23.28%p 앞선다고 밝혔다.
투표수 5만6551표, 개표율이 70.94%로 약 1만6000표 가량이 아직 개표되지않은 상태지만 이 시간 기준 두 후보의 득표수가 1만3065표임을 감안하면 양 후보의 역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박청정 대한애국당 후보는 2338표(4.16%)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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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3 재보궐선거 투표는 앞서 이날 오후 8시 종료됐다. 8시 기준 잠정 투표율은 51.2%다. 지역별로는 창원성산은 51.2%, 통영·고성도 51.2%로 각각 조사됐다. 통영시는 50.2%, 고성군은 53.5%로 고성군의 투표율이 더 높다. 이 수치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율 14.37%가 포함됐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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