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북한이 미래 에너지와 자원 경쟁을 좌우할 수 있는 희토류 시장에서 세계 최대의 매장량을 갖고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티플랙스가 강세다.


티플랙스 티플랙스 close 증권정보 081150 KOSDAQ 현재가 3,805 전일대비 115 등락률 +3.12% 거래량 204,177 전일가 3,690 2026.05.21 09:5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中 대일 수출 금지'에 韓 희토류 관련주 급등 티플랙스, 주주제안 ‘구희찬 감사’ 선임…“가족 경영 감시하겠다” 법무법인 위온, 티플랙스에 주주서한…“감사선임·임원보수규정 발의” 는 3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95원(14.60%) 오른 3100원에 거래됐다.

연합뉴스는 북한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고밀도 희토류 자원을 갖고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기존의 '글로벌 추세'를 뒤흔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 DC의 에너지 및 안보전문가로 콜로라도 광업대 페인연구소 객원연구원인 패트리샤 슈커는 1일 안보 전문매체 내셔널인터레스트(NI) 기고를 인용했다.


슈커는 최근 조사결과 북한이 세계 최대 희토류 매장량을 갖고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희토류 생산에 필요한 높은 수준의 인프라와 높은 운영비용 등 북한이 감당할 수 없는 투자비용으로 인해 현재로서 생산이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의 정주 광산이 약 2억1620만톤의 희토류 산화물 매장량을 갖고 있으며 이는 알려진 세계 매장량의 2배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인접 중국을 잠재적 수요자로 17개 희토류를 최대 2000만톤까지 생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자 한국 측이 남북철도연결을 추진하고 나선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슈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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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랙스는 희소금속 사업분야인 티타늄를 비롯한 니켈, 텅스텐, 몰리브덴 등 특수재질 소재를 유통하고 해당 소재를 이용해 기계장비 및 부품류를 제조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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