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엠플러스 는 중국 Wanxing Qianchao Co., Ltd와 76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9.7%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월15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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