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세븐일레븐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세븐일레븐 세종대로카페점에서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동전 모금 전달식에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황숙경 세븐일레븐 용산청파점 경영주 등이 참석했다.
이어 세븐일레븐은 전달식 이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공기정화식물 '천량금' 100개를 나눠줬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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