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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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이 배려와 양보의 운전문화 조성을 위해 '깜빡이(방향지시등) 켜기 운동'을 추진한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공익신고 내용 중 깜빡이 미점등 신고 건수는 15만8762건에 달한다. 특히 깜빡이를 켜지 않고 갑작스런 차선 변경이나 끼어들기는 보복운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 경찰이 2016년 보복운전 원인을 분석한 결과 갑작스런 진로변경과 끼어들기가 50.3%를 차지했다.

경찰은 이날부터 깜빡이 켜기 운동의 일환으로 포스터 및 현수막 게시, 대국민 공모전 실시, 홍보영상 송출, 전문가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암행순찰차를 통해 깜빡이를 켜지 않고 진로변경을 하거나 끼어들기하는 차량을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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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서로 배려하는 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연중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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