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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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의 채무액은 지난해 말 기준 2조 488억원으로, 재정규모 대비 채무비율이 19.9%로 나타났다.


29일 시에 따르면 2018 회계연도의 43개 예산·기금 등 결산을 실사한 결과 일반·특별회계 세입은 10조 2865억원, 세출은 8조4923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일반회계 1029억원, 특별회계 9732억원을 포함해 총 1조 761억원 발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채무는 2조 4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61억원이 줄었다.


재무회계에 의한 시 자산은 전년 대비 9845억원 감소한 50조 37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자산 변동에는 경제자유구역 내 센트럴파크를 비롯한 미관리 공유재산가액 3조 7412억원이 새로 반영됐다.

인천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해 건설된 남동체육관의 경우 신규 취득 가액이 614억원이었지만 6조 1399억원으로 잘못 입력된 것을 발견해 바로잡으면서 6조 785억원의 재산가액이 감소했다.


부채는 송도컨벤시아 2단계 BTL(임대형 민가투자사업) 등 미지급금을 포함하면 2017년도 말 3조 975억원보다 2343억원 감소한 2조 8632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5.6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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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결산 내용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20일간 시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 결산검사를 거쳐 6월 열리는 시의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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