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 신안군연합회, 제13대 김정하 회장 취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전남 신안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 신안군연합회 제13대 김정하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이상주 군의원, 읍·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신임 김정하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국생활개선 신안군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신임 김정하 회장(팔금면 56세)은 팔금면 생활개선회장과 군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친환경 벼농사 재배 등 안전농산물 생산공급에 앞장서 왔다.
김정하 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 소득을 높이기 위해 6차 산업, 가공, 소포장 판매를 통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여성 농업인의 전문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이 되도록 생활개선회가 앞장서 활동해 지역사회 사랑받는 단체로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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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신안군연합회는 농촌발전과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14개 읍·면에서 700여 명의 회원이 농한기에 틈틈이 교육을 받아 풍물 공연 및 다방면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 단체이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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