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36개 고교 '진로진학 주치의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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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36개 관내 고등학교 전체에 '진로ㆍ진학 주치의제'를 도입한다.


진로ㆍ진학 주치의제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대학 진학 또는 취업에 관한 학생 개인의 역량 강화, 교사들의 교과지도 전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성남시는 다음 달 3일 관내 36개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로ㆍ진학 주치의제를 도입,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제도는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 진학과 진로 지도에 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3억6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각 학교 사업 계획에 따라 진학 컨설팅 외부 강사 특강비, 진로 또는 진학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최대 1510만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고 28곳(2만1407명), 특성화고 6곳(4625명), 특목고 2곳(160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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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대학 입시나 졸업 후 진로에 대비한 특강, 논술ㆍ구술 면접 지도, 자기소개서 작성과 학생부종합전형 프로그램 등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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