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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청년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9.03.28 10:48 기사입력 2019.03.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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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창업초기사업화자금 우수기업 청창사 우선 지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 졸업기업 아이플렉스 입주시 우선 지원
청년창업 지원기관간 연계협력 극대화를 통한 창업활성화 기대
광주TP,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청년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재)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원장 김양호, 광주·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은 27일, 아이플렉스 1층 컨퍼런스룸에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은 청년창업자 발굴과 청년창업기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청년예비창업 창업초기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은 기업 중 최종 우수평가 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성공패키지를 우선 지원하고,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 졸업기업에 대해서는 아이플렉스 광주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시 우대할 예정이다.


중진공에서 올해 진행하는 9기 청년창업사관학교에는 2011년 사관학교 설립이래 가장 많은 5,0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들어 5: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본 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입증한 바 있다.


지난 18일 1,000명을 최종 선발, 이 중 광주(65명), 전남(50명)지역은 115명을 선발해 향후 10개월간 최대 1억 원의 정부보조금과 함께 사무공간 제공, 시제품 제작, (특화)코칭, 교육, 판로개척 등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광주테크노파크도 청년예비창업가 발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초기 사업화자금을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동구 동명동에 위치한 아이플렉스를 통해 초기스타트업의 창업보육공간을 제공해 오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은 “그간 지역 내 대학 및 창업지원기관들과 공동으로 지원했던 청년창업기업들이 성장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청년기업을 집중 지원해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연수원 김양호 원장은 “광주테크노파크와 청년창업사관학교의 협약체결이 지역 내 성공적인 청년창업가 발굴, 육성, 후속지원 등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우수 지원모델이 될 것이다”며 “향후 청년창업가를 위한 기관간 전략적 연계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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