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석 신일산업 대표가 26일 충남 천안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윤석 신일산업 대표가 26일 충남 천안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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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신일산업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선풍기 회사 이미지를 탈피, 종합가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윤석 신일산업 대표는 26일 충남 천안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선풍기 회사로 고착된 기업 이미지를 종합가전 기업으로 재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 일환으로 새로운 CI와 BI를 선보이는 한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2017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2018년에도 매출액 1687억원을 올리며 최대 실적을 새롭게 경신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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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영업보고·감사보고, 외부감사인 선임 보고를 한 뒤 부의안건으로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정관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1명, 이창수), 사외이사 선임의 건(1명, 송상훈), 이사보수 한도승인의 건(당해 20억원), 감사보수 한도승인의 건(당해 1억원) 등 7개의 모든 안건을 가결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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