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호 후보자 "온라인전기차 회사 주식 전부 처분하겠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장관이 된다면 온라인 전기차와 관련한 회사 지분을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기차 회사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 설명하며 "온라인 전기차 관련 모든 사업을 정리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떤 성과를 갖지 않겠다"라며 "학교와 투자자들과 상의해 회사 지분을 처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자는 10년간 연구해도 실제적인 사업 성과가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전 장치가 우리 기술이고 버스가 말썽인 상황"이지만 "현재는 경쟁사가 생기면서 문제가 풀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에 버스 3대를 공급하는 등 지금부터가 타이밍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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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자는 ㈜와이파워원을 운영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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