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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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의 하나로 관내 실거주자의 전입신고 편의 제공을 통해 전입을 유도하고 인구 늘리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내 기업체, 군부대, 학교 등을 방문해 바쁜 일상으로 근무시간 내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주소 이전 서비스를 제공해 전입 유도 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시책이다.

지난 22일에는 학부모 설명회 일정에 맞춰 해룡고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와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주소 이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고등학교 진로 프로그램 운영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학생 전입 장려금 지원 등 전입신고 시 받을 수 있는 영광군의 교육지원 시책과 혜택을 안내하고 전반적인 인구정책을 홍보하며 전입을 적극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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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바쁜 업무 등 여건상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졸업과 이사 시기, 인사발령 등 인구 유동이 활발한 시기에 추진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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