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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성형외과 압수수색

최종수정 2019.03.23 19:50 기사입력 2019.03.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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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록부·마약류 반출입대장 확보 중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H 성형외과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마약류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내사 중인 경찰과 보건소 관계자들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 실태를 점검중인 성형외과 건물의 외관 모습. 2019.3.21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H 성형외과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마약류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내사 중인 경찰과 보건소 관계자들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 실태를 점검중인 성형외과 건물의 외관 모습. 2019.3.21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장소로 지목된 병원을 경찰이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 수사관들을 보내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반출입대장 등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2016년 1∼10월 H 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의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은 중독성이 강해 2011년 마약류로 지정됐다.


경찰은 H 병원의 프로포폴 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내사에 착수했다. 또 지난 21일부터 진료기록부, 마약부 반출입대장 등 자료를 요구했지만 병원 측의 거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일부 경찰들은 압수수색 영장 발부를 검토하면서 이날 오후까지 현장을 지켰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오전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 도착해 주총장으로 이동하기 취재진 앞에 잠시 서 있다.
    이 사장은 별다른 말 없이 주주총회장으로 향했다. 2019.3.21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오전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 도착해 주총장으로 이동하기 취재진 앞에 잠시 서 있다. 이 사장은 별다른 말 없이 주주총회장으로 향했다. 2019.3.21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해당 병원 원장과 이 부회장은 아직 피의자 신분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이 끝나면 압수물을 분석한 뒤 해당 병원 직원들과 원장 등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설 기자 ss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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