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공동연락사무소 철수 통보 유감…한반도 평화 위한 대화와 협력 당부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지난해 4월27일 판문점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개소된 공동연락사무소에서 북측이 철수하겠다고 통보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변인은 "한반도 분단 70년의 냉전과 대결에서 대화와 평화를 모색하는 과정은 매우 어렵고, 인내심이 필요하다"면서 "북측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8000만 겨레와 국제사회의 뜻을 존중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와 협력에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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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정부는 한반도 상황을 엄중히 주시하면서 남북 간, 북미 간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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