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 부부가 화제다.
조정석은 최근 영화 '뺑반' 인터뷰 당시 거미와의 신혼 생활에 대해 "결혼 후 안정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자녀계획에 대해서는 "정상훈 형에게 아들 셋이 있는데 너무 부럽다. 조카들 보러 자주 가긴 하는데 너무 귀엽다"며 "언젠간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몰웨딩을 추친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님과 둘이서 함께 그렇게 하고 싶었다. 예전에 연애할 때부터 그렇게 얘길 했기 때문에 했다"며 "결혼하고 제일 좋은 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거다. 그게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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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