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춘분인 21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꽃샘추위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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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22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4시를 기해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북 일부 시·군과 인천, 대전, 세종 등 대부분의 중부 지역과 일부 전북 내륙 지역에 대해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한파주의보 발효 시각은 이날 오후 11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고 평년값(1981∼2010년 평균)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전망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 이하로 지속할 것으로 보일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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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예보됐다. 인천(-1도), 파주(-4도), 수원(-1도), 철원(-5도), 대관령(-7도), 충주(-3도), 세종(-2도), 김천(-1도) 등 전국 곳곳의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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