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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 ‘총력’

최종수정 2019.03.21 16:37 기사입력 2019.03.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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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전남 여수시가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급식관계자 교육을 열었다.


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학교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 지침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급식 관계자 2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지침 설명, 친환경 농업과 학교급식 안전성 이해, 유전자재조합식품(GMO) 농산물 없는 학교급식 등이었다.


여수시는 올해는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과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에 시비 포함 예산 35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여수시 모든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의 급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또 GMO 사용 가공품을 차단하기 위해 간장, 된장, 두부 등 식재료 구매비 4억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예산 7천만 원을 확보해 급식시설과 급식 공급업체에 잔류농약 검사와 원산지 표시 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예산을 15억 늘렸다”면서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4년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을 시작했고, 2015년 7월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열어 안정적인 친환경 식재료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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