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시민공연예술가 공개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대회기간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선수, 관람객, 방문객 등에게 풍성한 문화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공연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직위는 대회기간 선수촌, 남부대 주경기장 등 4개 경기장과 라이브 사이트(LIVE SITE)가 운영되는 5·18민주광장 및 금남로 일원에서 공연, 체험행사, 경기 응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대회 장소 이외에도 도시 전역에서 시민과 함께 대회를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물, 빛 그리고 흥(興)’이라는 주제로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시민, 관객 등과 소통하면서 예술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구현할 수 있는 공연예술가 또는 단체를 모집한다.
또 공정하고 엄정한 선발을 위해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에서 주제와의 적합성, 작품성, 예술성, 참신성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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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조직위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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