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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아이 최대주주 유미도그룹, 10년 연속 '중국 프랜차이즈 100대 기업' 선정

최종수정 2019.03.21 13:54 기사입력 2019.03.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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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넥스트아이 는 최대주주 유미도그룹이 ‘중국 우수 특허 프랜차이즈 100대 기업’에 10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프랜차이즈경영협회(CCFA)는 전날 베이징에서 ‘2019년 중국 프랜차이즈 가맹 대회’를 개최해 ‘2019년 중국 우수 특허 프랜차이즈 100대 기업’을 발표했다. 본 대회는 중국 프랜차이즈 업계가 매년 참가하는 중요한 행사다. 올해는 ‘내실을 강화하고 미래로 나아가자’는 주제로 진행됐다.


유미도그룹은 중국 전체 프랜차이즈 기업 중에서 55위를 기록했다. 중국 뷰티헬스케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중국 우수 특허 브랜드상’도 수상했다. 기업 순위는 총 매출액과 가맹점수, 특허 발전지수, 가맹점 인기지수, 가맹점 실적지수 등 전반적 평가지수를 종합해 산출한다. 한 해 동안 중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현황을 평가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참고자료로 쓰인다.


천광 넥스트아이 대표 겸 유미도그룹 회장은 축사에서 “유미도그룹 설립 이후 18년 동안 새로운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혁신에 몰두해왔다”며 “기업이 동종업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빠른 시장 조사, 다변화된 시장 수요 충족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유미도그룹은 매년 8% 이상의 연구개발 성과를 이뤘고 이는 유미도그룹의 큰 성공 비결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 대표는 현장에서 넥스트아이 자회사 금다메리가 출시한 Vn선크림(브이엔선크림)을 소개했다. Vn선크림은 중국 타오바오, 티몰 등에서 선크림 실시간 판매 1위를 기록한 히트상품이다.

유미도그룹은 중국 최대 뷰티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현재 피부관리샵, 스파 등 중국 전역 6천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넥스트아이는 유미도그룹과 함께 자체 화장품 프랜차이즈 사업 ‘유미애’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중국 전역에 총 481개 유미애 가맹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가맹점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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