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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케이엠,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량 지난해 전체 넘겨"

최종수정 2019.03.21 08:35 기사입력 2019.03.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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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TB투자증권은 케이엠에 대해 미세먼지 마스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2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케이엠은 반도체 클린룸 소모품 전문제조 기업이다. 방진복, 방진마스크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1183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52억원 2.0% 감소했다. 2017년 부터 신규 사업으로 식약청 인증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조 판매 중이다.


KTB투자증권은 신규 사업으로 시작한 미세먼지 마스크 사업이 순항중이라고 분석했다. 김재윤·김영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017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시작한 미세먼지 마스크 사업은 쿠팡의 자체 브랜드 탐사마스크를 OEM 공급하고 있다"며 "현재 쿠팡 마스크 판매순위 1위 기록 중인데 동사 브랜드인 닥터퓨리 판매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케이엠의 미세먼지 마스크 매출은 2018년 약 55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이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이라며 "이미 1~3월 마스크 판매량이 2018년 연간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는데 본업 대비 우수한 마진을 확보 가능한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량 확대는 전사마진율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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