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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글로벌텍스프리, 중국인 입국자 늘면 가장 큰 수혜 예상"

최종수정 2019.03.21 08:19 기사입력 2019.03.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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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투자의견 없음' 제시… 20일 종가 4560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화장품 매장 코너가 중국인 단체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아시아경제DB)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화장품 매장 코너가 중국인 단체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글로벌텍스프리 에 대해 중국인 인바운드 회복 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 없음(Not Rated)을 제시했다. 20일 종가는 4560원이다.


윤주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1월 중국인 입국자 수의 개선이 높지 않았지만 매출액은 월별, 분기별로 증가하고 있다. 1월 중국인 입국자 수는 39만 명으로 전년대비 28% 늘었으나, 지난해 1월 전년대비 75% 감소하며 낮은 기저를 기록했기 때문에 큰 개선은 없었다는 의미다. 윤 연구원은 "중국인 입국자 비중은 2015년 45%, 2016년 47%, 2017년 31%이며, 지난해 1월은 28%"라며 "향후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 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글로벌텍스프리의 케이티스 영업양수 효과는 기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윤 연구원은 "케이티스를 인수하면서 국내 택스 리펀(Tax Refund) 1위사업자(시장점유율 65%)로서의 지위는 굳건해진다"며 "가맹점은 GTF 1만개, 케이티스 2000개로 이번 달까지 케이티스 가맹점 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가맹점 인수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다. 사후면세점은 2012년 3296개에서, 2017년 1만7793개로 연평균성장률(CAGR) 40.1%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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