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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진에어 입주…30일부터 탑승수속 서비스

최종수정 2019.03.19 13:30 기사입력 2019.03.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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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진에어 도심공항터미널 입주협약 [사진=공항철도]

공항철도-진에어 도심공항터미널 입주협약 [사진=공항철도]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공항철도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주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에어는 오는 30일부터 서울역에서 인천공항 국제선 탑승 수속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됐다.


진에어의 입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등 기존 5개사에서 6개사로 늘어나게 된다.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2층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은 직통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 탑승 수속, 수하물 위탁, 출국심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카운터 운영시간은 오전 5시 2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 수속을 완료한 여객은 인천공항에서 별도 심사 없이 전용 출입문으로 출국장에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이정민 공항철도 사업본부장은 "진에어의 입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의 이용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의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신규 입점을 기념해 4월 한달간 이용객에게 위탁 수하물 5Kg을 무료로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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