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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군민설명회…62% 찬성

최종수정 2019.03.19 11:27 기사입력 2019.03.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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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군민설명회…62% 찬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지난 15일 고창군립도서관에서 고창문화원 등 지역문화예술관광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문화관광재단 설립 방향 설명회 및 의견수렴’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창군은 오는 9월께 고창문화관광재단 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설립 타당성 용역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선 그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분석 ▲재단 설립 필요성 ▲운영방식과 대상사업 범위 등이 설명됐다.


앞서 군은 지난달 군민 2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 62.5%가 재단설립에 찬성했다. 찬성 이유로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기대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수행할 전담기구로 군민의 문화향유 확대와 지역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며 “안정적인 출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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