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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리켐, 적정 감사보고서 제출…"5년만에 영업익 흑자전환"

최종수정 2019.03.19 08:23 기사입력 2019.03.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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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알이피 이 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밝혔다.


리켐은 19일 "2018년 재무제표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았다"며 "이를 통해 시장 내 감사의견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으며 앞으로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전일 감사보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리켐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17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5년 만에 흑자전환한 6억원이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업손실로 인한 상장폐지 이슈를 해소시켰다.


김우 리켐 대표는 "주력제품인 2차전지 전해액 매출 호조와 구조조정 등으로 실적을 개선시켰다"며 "안정적인 이익구조를 확립해 흑자 경영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성장성 높은 신규사업 진출을 논의 중"이라며 "세부사항이 정해지는 대로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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