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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公 '공공주택 후분양제' 2020년 도입한다

최종수정 2019.03.19 07:19 기사입력 2019.03.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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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公 '공공주택 후분양제' 2020년 도입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공공 분양주택 후분양제 도입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시공사는 18일 수원 권선구 도시공사 5층 회의실에서 공공 분양주택 후분양제 도입에 따른 대책 및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후분양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규정에 대한 개선 방안과 수 분양자의 주택 구입자금 조달방법, 미분양 해소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논의를 진행했다.


도시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2020년부터 공정률 60~100% 등 다양한 유형의 후분양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성공적인 후분양제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 제2차 장기주거종합계획(후분양제 로드맵)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재 '후분양제 토론회'를 통해 2020년 주택 후분양제 도입을 결정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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