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 다섯 번째)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 기숙사형 청년주택(개봉동) 개관식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화하고 있다. 기숙사 건물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4개동에 103실(1인실 61실·2인실 42실)로 세워졌다. 기숙사비는 1인당 월평균 23만원 수준이고, 보증금은 20만원이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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